캐쉬미어 스프링 깔라니트 후기를 드디어 올리는군여
할일이 산더미를 넘어 4차원 통곡의 벽까지 침범햇읍니다
저는 이승에서 일하다가 저승에서 쉴랍니다 고조할머니 가취가욥,,,
무튼 이 니트들을 보니까 아주 꽃밭같고 조흥데 날ㅆㅣ는 제귀싸대기를 사정없이 날리는군여,,
이 니트의 장점은 바로배로 저승핏이라는점임미다,,제가 만든 단어아니냐구요?
촤암나 제가무슨 훈민정ㄴ음임미까? 단어를 뚝딱똑딱 맹글어내게?!!?예???
제가보는 사전에는 뜻이 다 잇읍니다,,.
무튼 핏이 그냥 저세상이라는건데 이게 코트나 자켓안에 입기 불편한템들 잇지않읍니까?
벙벙해가지구 무겁고 그런애들,,,그 친구들과는 제가 사회적으로 격리시켯읍니다
이칭구는 아주 가볍고 얄상헌디 또 을매나 보드라운지,,온몸으로 봄맞이 가능입미다
저 어언 십년전에 봄맞이 친구들이랑 옷을 맞춰입었는데 그게 오렌쥐색이엇그든여
햐,,,그뒤로 오렌쥐색을 입어본지 얼마나 오렌쥐,,,
그럼 저는 이만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