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FOR HER(ip:)
작성일 2019-05-24 11:43:24
조회 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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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포허 사무실에 이상한 병이 들불처럼 번져있는데요,
바로 프렌치병이라고 마치 센느강변에서 태어난 사람들마냥
핏이 조금만 예쁘면 와 여기 프랑스다~! 바게트냄새난다~!하는 칭찬이 일상이에여
그중에서도 거의 프랑스 비행기티켓을 끊어야 하나 이정도면 내 고향은 그곳이 아니었나
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칭찬을 들은 프렌치시크의 극치,,!
베이직하지만 핏이 아주 돌아버린 코튼 셔츠입니당
그냥 의자에 걸터앉았을뿐인데 샹숑이 비지엠으로 깔리는듯한 비주얼완성이구여,,
요즘 간절기에 이런 셔츠하나 있으면 좋은데 그럴떄 이 아이템이 아주 굿굿구웃쵸이스~!
첨부파일 KakaoTalk_20190523_160111887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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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족 네**** 2020-02-24 02:22:38 BASIC COTTON SHIRT (WHITE ONLY ONE)
BASIC COTTON SHIRT sora 실착후기 FOR HER 2019-06-03 16:13:10 BASIC COTTON SHIRT (WHITE ONLY O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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